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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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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은 많은 책을 읽고 지식 분류 시스템을 만들었으며 자신의 서재에 책 코너를 만들었다. 하루에 한 권씩 책을 읽고 나면 제목, 날짜, 추천서, 대상 특성, 관련 서적 등 최소한의 정보만 입력하면 20년 만에 독서를 통해 자료로 저장돼 온 저자의 노하우가 인터뷰 형식으로 이 책에 공개된다. 우선 독서를 넓은 독서와 깊은 독서와 높은 독서로 나눈 것이 인상적이었다. 지식의 진취성 측면에서는 초기에만 다양한 책을 폭넓게 읽는 것이 필요하고, 이후부터는 같은 분야의 경우 넓은 독서 단계를 건너뛰어야 한다고 말한다. 딥리딩의 목적은 해당 분야의 시스템을 이해하는 데 있으며 깊은 독서는 많은 책을 다시 읽을 필요가 없다고 언급하고 있다. 읽으면서 이미 주제를 그린 책 중에서 지식체계에 필요한 부분을 추출하는 필요한 독서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즉, 책을 분석해서 책 전체를 데이터화하여 사용 가능한 상태에서 최적화하는 것이 깊은 독서라고 한다. 다음으로 체계적인 깊이판독을 통해 통찰력의 높이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높이판독이 필요하다고 한다. 저자는 책에서 오랫동안 읽을 책, 가볍게 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