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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의 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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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의 쓸모’는 생물학자인 김응빈 저자가 쓴 책으로, 생명과학 분야의 다양한 연구 주제 중에서도 특히 유전자 조작 기술이나 줄기세포 배양기술처럼 인류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흥미로운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또한 과학자들이 어떻게 연구를 수행하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게 되는지 알려준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과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이해하고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21세기의 생물학은 수많은 유전자, 단백질, 화학물질 사이의 상호작용 네트워크를 확인함으로써 생명 현상을 이해하고자 한다. 이 방법론은 시스템 생물학이라고 불린다. 그리고 "생물학의 사용"은 시스템 생물학에 기초하여 쓰여졌습니다. 최소 생명체 세포부터 호흡기, DNA, 단세포 생물까지 각 시스템을 살펴보고, 시스템과 관련된 최신 연구를 설명한다. 생물학은 시스템의 언어를 도입했고 새로운 단계로 도약했다. 생명체의 구성 요소와 기능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기존의 관점에서는 생물학의 흐름, 나아가 생물학이 주도하는 세계의 변화를 이해할 수 없다. "생물학의 사용"을 통해 세계를 최전선으로 이끄는 새로운 생물학을 만나봅시다
`생물학의 쓸모`은 기존의 사용 시리즈처럼 모든 생물학적 개념을 상세하고 정확하게 아는 데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세포 기능을 연구하는 이들의 목표, 연구할 게 없어 보이는 단세포 생명체 연구의 한계, 무관해 보이는 에너지 산업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생물학의 탐구를 읽다 보면 생물학은 꼭 알아야 할 문화라는 생각마저 든다. 여기에 `No Science`, `Nung Biology` 등 유튜브 출연으로 오랜 기간 과학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해온 김응빈 연세대 시스템생물학과 교수는 옛 기억으로만 남아 있는 생물학이 어디로 나아가고 있는지 생생하게 그려낸다.
고고학을 발견하고 새로운 생물학적 분류 체계를 제안한 세계 최고의 미생물학자 …
고고학을 발견하고 새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