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상처주지 않는 따뜻한 말의 힘
저 자 : 이정숙
출판사 : 비전과리더십
도서관에 들렀다가 앞에 쌓여있는 책을 보니 “상처주지 않는 따뜻한 말의 힘”이라는 제목이 맘에 든다. 뒤표지를 보니 “공격하던 사람을 팬으로 만드는 따뜻한 대화”라는 말이 너무 좋다.
이 책은 한 마디로 말하면 “상대방에게 상처주지 않고 의도하는 바를 쉽게 얻게 해주는 대화”를 강조한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가 전에 어르신들에게 자주 들었던 “지는 게 이기는겨”라는 말의 참 뜻을 알 수 있게 해 준다. 어려서는 이 말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다가 어느 정도 커서야 이해를 하게 되었는데, 이 책에서는 아주 적나라하게 설명을 해준다. 지는 게 이기는 것이라는 것을...... 이 책은 따뜻한 말이 가진 힘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책이다.
프롤로그에는 지금의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후보경선 시절의 대화법을 소개하면서 독설을 자주한 힐러리 클린턴은 국민들의 지지를 잃고 이를 따뜻한 말로 응대한 오바마는 결국 대통령후보로 당선되었으며, 공화당 부통령 후보 “세라 페일린”은 등장과 더불어 큰 인기를 얻었으나, 오바마를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독설을 서슴지 않다가 인기가 금세 추락하였고, 결국 따뜻한 말의 소유자인 오바마는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는 내용이다.
본문은 전체적으로 5개의 파트로 구성되었으며, “공격하던 사람을 팬으로 만든다”라는 1장에서는 따뜻한 말의 힘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고, “분노를 잠재우는 따뜻한 말”의 2장에서는 공감표현의 힘을, “싸우지 않고 이기게 하는 따뜻한 말”의 3장에서는 질문의 힘을, “차가운 말 vs 따뜻한 말”의 4장에서는 ‘하지만’, ‘하지마’, ‘해라’, ‘안돼’ 등의 명령조와 부정적인 말보다는 긍정적인 말의 힘에 대하여 이야기 했고,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따뜻한 말을 잘 하는 사람들의 특징”이라는 주제로 성공한 사람들의 대화법을 소개하고 있다.
말의 목적이 상대방이 내 말을 듣고 내가 말한 대로 움직이도록 …
말의 목적이 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