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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위한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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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교육을 배우기 위해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교육 공직자들에게 연수를 보내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나라의 교육은 철저하게 입시에 맞춰져 있다고 볼 수 있다. 흔히 성공의 공식이라고 불리는 좋은 대학에 입학해서 대기업과 같은 좋은 직장에 가서 좋은 배우자를 만나 행복하게 사는 것. 이렇게 다양성이 인정되지 않고 획일적인 인간으로 키워지는게 현재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단면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뒤에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존재의 소중함 어떤 것을 하면서 행복감을 느끼는 것인지,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창의적인 배움, 공감과 소통 능력을 통한 민주적인 공동체, 다른 사람을 보듬어 줄 수 있는 사랑과 같은 우리 삶에 매우 필요한 가치들은 뒷전이 되어버린지 오래이다. 과거 헤르만 헤세의 작품 수레바퀴 아래서라는 책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아이들은 그저 공부를 잘하는 아이로 길러져 철저히 그 가치만을 위해 살아가게 길러진다. 과연 이러한 삶의 모습이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을까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 책 <삶을 위한 수업>은 교육이 우리의 삶을 위한 것이라고 말하며 실천하는 덴마크의 교사 10명을 통해 그들이 가진 교육의 철학과 가치관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나 역시 교육에 대한 지혜를 얻고자 한다.
행복한 나라라고 불리는 곳들의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어떠한 교육을 할까 도대체 진짜 ‘삶을 위한 수업’은 무엇일까 이 책은 한국의 특파원으로 활동하며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세명의 자녀를 대한민국 서울에서 키운 덴마크의 저널리스트 마르쿠스 베른센과 덴마크의 행복사회를 분석한 베스트셀러 <우리도 행복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