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사춘기 아들의 마음을 잡아주는, 부모의 말 공부
내용
아이에게는 중요하지 않을 때가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모든 시기가 중요하다. 하지만 호르몬 변화로 인해 급변하는 우리 아이에 대한 사랑의 표현도 달라져야 한다.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하는 사춘기 아들은 독립적인 존재이며 이제는 모든 것을 스스로 하려고 한다.
청소년 전 대화가 아이들에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고 사랑을 표현하는 것, 언어의 습득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면 청소년 대화의 목적을 상기시키는 것으로 바꿔야 한다. 아이에게 자신을 돌아보라고 일깨워주기 위해서다. 부모들은 또한 다른 목적을 위해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책은 15만 부모의 멘토인 이은경이 두 아들의 사춘기를 거치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싸우지 않고 사춘기 아들과 대화할 수 있는 37가지 방법을 정리했다. 특히 `공부습관`, `일상습관`, `멀티미디어 사용습관`, `부모와의 관계`, `친구와의 관계`, `미래희망` 등 상황별로 구분해 대화방법을 소개한다 사춘기 아들과 대화할 때 하지 말아야 할 말은 `이 말을 잡아라`에, 상황에 맞는 말은 `이렇게 말해달라`에 담겨 있다 이런 대화 방식을 따라가다 보면 아들과 다른 관계를 경험하게 된다.
아들을 존중하고 바뀐 대화의 취지를 기억해야 하지만 아이에게만 모든 것을 맞추기는 어렵다. 아들을 부양하는 것이 사춘기 부모의 덕목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춘기 아들이 싸움이 힘들고 귀찮다는 이유로 외면하고 감정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아 참아왔다면 이제는 새로운 원칙과 기준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 책에는 사춘기 아들과 대화할 때 기억해야 할 10가지 원칙도 담겨 있다. 단순해 보이지만 `노킹`, `공감`, `친정`, `단순히`, `결론부터`, `사전 질문 없음`, `단호하게` 등 일상생활에서 마주치는 문제에 큰 도움이 …
이 책에는 사춘기 아들과 대화할 때 기억해야 할 10가지 원칙도 담겨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