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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으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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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굉장히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 사람을 생각하고 애틋한 마음으로 나보다 구 사람을 온전히 내 마음을 다 하여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의 감정이 채워지지 않는 한 우리는 결코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없다,”는 문구가 와 닿는다. 나 역시 누군가를 사랑했었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 사랑에는 많은 아쉬움과 미련이 남는다. 결국 그 사랑에 끝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시 사랑을 시작할 때는 막연한 두려움이 앞서는 것 역시 사실이다. 다시 한 번 사랑으로 인해 상처를 받고 싶지 않은 방어기제가 작동한 탓인지도 모르겠다. 이 책 <사랑하지 않으면 아프다>는 세계적인 뇌 과학자인 게랄트 휘터 저자가 날카롭게 던지는 자신의 생각이다. 치열한 경쟁과 무관심 속에서 우리가 진정 잊고 있었던 잃어버린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대 사회는 의학과 과학 기술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몸과 마음의 고통을 호소하며 상처를 받으며 살아간다. 날이 갈수록 스트레스는 커져만 가고 공황장애, 불안, 우울증, 번아웃 증후군 등 여러 가지 정신적인 문제를 호소하며 불행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 우리 인류는 먹고 사는 기본적인 욕구는 해결했고 이제는 여가시간도 늘어나게 되었고 할 수 있는 활동들 역시 굉장히 폭이 넓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인류는 과거보다 더 행복해졌다고 할 수 있을까 이 책을 통해나는 우리가 왜 그런 아픔을 견디며 살아가고 있는가에 대한 힌트를 얻어보고자 했다.
유럽의 독일의 살아 있는 지성라 불리는 저자는 세계 최고의 뇌과학자이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자가 치유 기능을 상실해가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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