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사랑의 기술
저자 : 에리히 프롬
⧠ 감상문
책의 첫머리에 말했듯이 그것이 사랑의 이론이라면,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그것은 인간에 대한 이론, 즉 인간 존재의 이론에서 출발해야 한다. 이처럼 에일리 프롬의 `사랑의 기술`은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는 느낌이다. 그리고 우리는 사랑에서 인간 존재의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사랑의 해석과 행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다면 인간은 어떤 존재일까. 인간은 분리감, 즉 고독이라는 경험에서 구원받기를 갈망하는 존재로 볼 수 있다. 이는 인간 간 융합에 대한 욕망으로 나타나며, 인간의 가장 강한 욕망이기도 하다. 개인이 타인으로부터, 혹은 집단으로부터 분리되는 분리감은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어머니와 연결되었던 경험에서 출발하여 피하고 싶은 기본적인 욕구이다. 그런 육아를 통해 성장하는 인간은 결국 독립적인 개체로 성장하지만, 이런 분리에 대한 불안감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타인이나 단체와의 융합과 소속감을 통해 외로움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 사랑은 무엇일까 사람들은 사랑은 그것에 넘어가…
사랑의 기술에 대해, 저자는 누구든지 인생의 모든 단계를 통해 훈련, 집중, 그리고 인내심을 연습해야 한다고 말한다. 훈련을 즐기고, 바로 이 순간에 여러분이 하는 활동에 집중하며, 유아와 같은 인내심을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