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사람을 움직여라
글쓴이/데일카네기 옮긴이/박병진 펴낸 곳/일호
나에게는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판단하는 능력이 없어 늘 상대방과의 교감이 원만하지 못하다고 생각하였다. 뿐만 아니라 마음을 읽어서 원하는 뜻을 받들어 주는 것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주변에서 보면 어떤 사람은 사람 다루는 솜씨가 남보다 뛰어나다고 스스로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 사람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비결이 있는 것일까 그리고 나에게는 비결이 없어서 사람의 마음을 잘 읽지 못하는 것일까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해 봤을 얘기다.
이 책[사람을 움직여라]는 작년1월 서울 가는 길에 죽전휴게소 도서판매 거치대에서 망설이지 않고 집어든 책이다. 유명한 데일 카네기의 저서로서 미국에서만 7백만 부 이상이나 팔렸으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곧 성공하게 하는 비결이라고 말해주는 [성공학의 지침서]로 소개되었기 때문에 나에게는 꼭 필독을 해야만 하는 책으로 생각했다.
책 속에서 강철왕 앤드류 카네기의 이야기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원칙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 상대의 잘못을 용서하고, 진심으로 칭찬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스스로 자진해서 움직이고 싶은 마음이 우러나게 하는 것] 이것이 당신을 성공하게 하는 비결이라고 말해주고 있다.
강철왕 앤드류 카네기는 원래 스코틀랜드 태생의 가난뱅이에 불과했다. 처음에는 한 시간에 2센트의 급료밖에 받지 못하는 노동자였지만 드디어 3억6천5백만 달러의 기부를 할 만큼 거부가 되었다.
그는 젊었을 무렵에 이미, 사람을 움직이는 데는 상대방이 원하는 것 을 생각하여 말해 주는 것 이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었다. 학교는 4년밖에 다니지 않았지만 사람을 다루는 비결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남을 설득하여 어떤 일을 시키려 할 때는 말하기 전에 스스로 자신에게 물어 보는 것이 좋다고 한다. 어떻게 하면 상대방에게 그렇게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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