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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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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의 여파가 끝나기도 전에 ‘원숭이두창’(Monkeypox) 감염 확진자가 20여 개국에서 200건 이상 확인되고 있다. 세상은 바야흐로 팬데믹의 공포에 휩싸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사실 나는 과거에는 이렇게 바이러스가 인류에게 치명적인 상황을 야기할 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바이러스는 언제든지 극복 가능한 아주 쉬운 장애물 정도로 여겼지만 이번 코로나를 겪고 나서 바이러스라는 존재가 얼마나 무서운 것이며 그동안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많은 인류를 죽인 것이 바로 바이러스였다는 이유에 대해서 몸소 실감할 수 있었다.
코로나19 대유행에 대한 각국의 대응에 대한 빌 게이츠의 평가가 이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의료체계가 취약한 저소득층뿐 아니라 미국 같은 부유한 나라들조차 더 많은 생명이 없는 것이 주요 원인이라며 차단과 신속한 확진환자 진단격리,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물론 초기 대응이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한 국가(호주, 베트남, 뉴질랜드, 한국)도 있다. 그러나, 제한된 백신 공급, 바이러스 변종 출현, 획기적인 감염, 그리고 슈퍼 확산자 추적과 같은 성공을 지속하기 위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제 세계는 가면을 벗고 유행하기 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하지만, 빌 게이츠가 이 책을 통해 반복해서 언급했듯이, 그것이 우리가 "다음 대유행"에 대…
코로나19 대유행에 대한 각국의 대응에 대한 빌 게이츠의 평가가 이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의료체계가 취약한 저소득층뿐 아니라 미국 같은 부유한 나라들조차 더 많은 생명이 없는 것이 주요 원인이라며 차단과 신속한 확진환자 진단격리,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제대로 대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