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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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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역사는 과거를 보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오히려 138억년 역사에서 발견된 거시적 경향을 바탕으로 100년 후 가까운 미래뿐만 아니라 수천년 후 중기 미래, 수십억년 후 먼 미래를 예측한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것은 100년 후의 가까운 미래 예측이다. 기후 변화, 물 부족, 생태계 종의 감소, 화석 연료의 고갈, 폭발적인 소비와 자원 부족, 세계 인구 증가, 전쟁 등. 사실 그것들은 미래형이라기보다는 현재의 진보형에 더 가까운 문제들이기 때문에 깨어날 수밖에 없다. 많은 디스토피아 소설들이 예언하듯이, 인류의 운명은 결국 자멸로 흘러가고 있는 것일까 `빅 히스토리`는 데이비드 크리스찬, 신시아 브라운, 크레이그 벤자민이 지난 30년간 빅 히스토리 분야의 연구 성과와 최신 동향을 정리한 첫 성경이다. 신시아 브라운과 크레이그 벤자민도 국제 빅 히스토리 협회의 창립과 운영에 참여해 빅 히스토리 대중화에 앞장선 저명한 학자들이다. 세 저자의 연구 경험을 합치면 130년에 이른다. 이처럼 이 책은 큰 역사를 대표하는 드림팀이 제작한 기념비적인 걸작이며, 가장 검증되고 완성된 큰 역사책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
큰 역사는 과거를 보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오히려 138억년 역사에서 발견된 거시적 경향을 바탕으로 100년 후 가까운 미래뿐만 아니라 수천년 후 중기 미래, 수십억년 후 먼 미래를 예측한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것은 100년 후의 가까운 미래 예측이다. 기후 변화, 물 부족, 생태계 종의 감소, 화석 연료의 고갈, 폭발적인 소비와 자원 부족, 세계 인구 증가, 전쟁 등. 사실 그것들은 미래형이라기보다는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