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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진이라는 단어는 종종 어떤 것의 방향, 계획, 그리고 유토피아의 의미로 전달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제목은 `인간사회 진화의 청사진`을 단축한 청사진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자막에는 원작과 약간의 차이가 있다. 원작의 부제는 `좋은 사회의 진화적 기원`, 즉 `좋은 사회의 진화적 기원`이고, 한국어판의 부제는 `이기적인 인간이 어떻게 좋은 사회를 만들 것인가`이다 부제는 항상 책의 주제를 담고 있지만, 주제를 보는 관점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은데, 원작과 한국어판은 관점이 다를까요 어쨌든 제목만으로 내용을 추측해보자면 이기적인 인간들로 가득 찬 듯한 현대사회에서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처음부터 갖추어져 있다는 것을 진화적으로 증명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본문을 읽으려면 상당한 페이지가 필요하다. 정재승 박사의 추천과 취소에 이어 리뷰를 통한 추천도 오래 전부터 인용되고 있어 50쪽 가까이 돼야 본문이 시작된다. 이런 엄청난 칭찬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어떤 책이며, 왜 그렇게 많은 칭찬으로 시작하는 것일까 약 30만 년 전에 시작된 인류의 진화 과정을 통해, 우리 종…
청사진이라는 단어는 종종 어떤 것의 방향, 계획, 그리고 유토피아의 의미로 전달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제목은 `인간사회 진화의 청사진`을 단축한 청사진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자막에는 원작과 약간의 차이가 있다. 원작의 부제는 `좋은 사회의 진화적 기원`, 즉 `좋은 사회의 진화적 기원`이고, 한국어판의 부제는 `이기적인 인간이 어떻게 좋은 사회를 만들 것인가`이다 부제는 항상 책의 주제를 담고 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