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불편해도 괜찮아
저자 : 김두식
⧠ 감상문
왜 불편함은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나타나는 것일까 우리는 아직 모든 것을 알 수 없고, 알고 싶지도 않기 때문은 아닐까 다만 우리보다 조금 더 용기 있고 조금 더 사랑할 줄 아는 소수의 사람들이 불편함을 가중시켜 불꽃놀이처럼 세상으로 쏘아올린다. 내가 이 책을 처음 만났을 때, 나는 그 책 뒤에 쓰인 본문에서 발췌한 것을 보았다. 그중에서도 `불편한 세상에 눈을 뜨면 처음 보는 새로운 세상이 보인다`는 문장이 너무 멋있게 느껴졌다. 책을 빨리 읽고 싶게 만드는 마법의 문장이었고, 이 책은 나의 첫인상이다. 이 책을 읽고 정말 그럴 것 같다는 생각에 불편한 세상에 눈을 뜨는 것도 설레였다. 책 제목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인권과 불편은 완벽한 궁합이다. 불편함을 말할 때 흔히 예사롭지 않고 예민하게 받아들여지는 만큼 `불편해도 괜찮다`는 말이 위로가 되는 듯했다. 인권에 대해서는 교수들이 쓴 책도 어렵고 지루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는 책이다. 그 책의 내용은 매우 흥미로웠다. 재미가 없으면 아무리 내용이 유익하고 내용이 많아도 읽기가 어려워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학교 쉬는 시간에도 이 책을 읽는다. 80여 편의 영화로 우리가 자주 느낄 수 있었던 불편함을 설명해준다. 그중에서도 본 영화는 많지 않지만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어 이해하기 쉽다. 그 책을 읽은 후, 그 작가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된다. 아울러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한 것으로, 단순히 한 대상의 인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약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378쪽이 많지는 않지만, 때로는 가슴에 와 닿고 때로는 머리에 충격을 주는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저는 그 중 몇 가지에 대해 말하려고 한다.
이 책은 인권에 대해 쓰기에 흥미롭다. 인권에 대해 영화로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인권만 생각하기 시작한 40여 년 전만 해도 억압…
이 책은 인권에 대해 쓰기에 흥미롭다. 인권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