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부자선언
저자 : 팻 메시티
부자에 대한 편견이 심했다. 아니 여전히 갖고 있다. 부자라고 하면 첫인상이 긍정적인 것보다는 부정적인 인상을 난 갖고 있다. 그러다 보니 부자에 대한 정확히 말하면 돈에 대한 관심이 친구들에 비해 상당히 적다. 우리나라의 부자들은 이기주의의 집합체라고 인식하고 있던 나에게 ‘부자선언’이라는 책 제목은 상당히 거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손에 이 책이 잡혔다는 것은 상당히 의아하다. 지금에 와서 돌이켜 생각해 보면 부자에 대한 정의와 그 방법이 조금은 궁금했던 것은 아닌가 싶다.
하지만, 책의 내용을 보면 물질적인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마음의 크기를 키우는 것이다. 자기 마음의 크기를 키우기 위해서 접근한 것이
- 나는 더 이상 소시민이 아니다.
- 나는 백만장자처럼 사고할 것이다.
- 나는 나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것이다.
- 내 가슴속엔 백만 불 짜리 열정이 있다.
라는 주제를 설정하여 이야기를 전개한다.
‘물이 반쯤 있는 유리잔을 보고,
누군가는 반쯤 비었다고 생각하고,
누군가는 반쯤 찼다고 생각한다.‘라는 문구는 참 많이 들어보았다. 하지만 이 문구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지는 않았었다. 단지 관점이 차이가 사물을 다르게 보고 판단할 수 있구나 라는 정도만 인식했을 뿐이었다. 분명 관점의 차이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한 사람은 유리잔에 물을 붓고 있는 것이고, 한 사람은 물을 빼내고 있는 상황이다. 물을 붓고 있으니 현재의 상황이 점점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는 것이고, 물을 빼는 사람은 부정적인 상황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부자란 어떤 사람을 뜻할까 사전적 정의는 ‘재물이 많아 살림이 넉넉한 사람.’으로 되어있다. 물질적인 부자도 …
팻 메시티가 이야기하는 ‘백만장자 사고방식의 10가지 특징’으로
1. 승리하기 위해 경기한다.
2.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는다.
3. 선택적으로 경청한다.
4. 소망에서 헌신으로 전진한다.
5. 높은 자존감을 갖고 있다.
6. 위대한 멘토에게 배운다.
7. 손안에 있는 것을 이용해 가슴에 있는 일을 성취한다.
8. 추억과 결과에 투자한다.
9. 열매가 아닌 씨앗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
10. 두둑한 용기와 배짱을 갖고 있다.
승리, 질문, 선택적 경청, 꿈과 실천, 자존감, 멘토, 추억, 씨앗, 용기를 개인적으로 핵심어로 추려본다.
승리 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흔히들 말하고 나 역시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승리의 정의 역시 잘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승리라는 것이 누구와의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도 있겠지만, 어쩌면 그것보다는 개인적으로 정해놓은 목적을 이루는 것이 ‘승리’라고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나의 목적을 어디에 두는가에 따라 나의 태도는 달라질 것이다. 가시적인 물질적 성과를 위한 것이라면 경쟁상대가 있을 것이고 그들보다 뭔가 뛰어난 것이 필요하고 서열이 정해질 것이다. 마치 올림픽 경기처럼... 하지만, 정신적인 부분에 목적을 둔다면 빠름 보다는 느림에, 실용성 보다는 안정성에, 양적인 것 보다는 질적인 것에 가치를 두고 생각하고 판단하여야 할 것이다.
질문은 능동적 사고의 확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한번 주어진 삶을 스스로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고 그 경험의 의미를 음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