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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대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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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대이동’은 오건영이라는 경제 전문가가 쓴 책으로, 달러와 금 투자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위원으로서 현재 신한은행 IPS본부 부부장이자 미래에셋대우 글로벌자산배분팀 팀장이기도 하다. 본 책에서는 크게 세 가지 주제를 다룬다. 첫째, 달러 강세 요인 둘째, 달러 약세 요인 셋째,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이다. 먼저 달러 강세 요인으로는 경기 부양 정책 및 코로나19 이후 재정적자 확대 우려, 연준의 양적완화정책 지속 여부, 인플레이션 발생 시 금리 인상 전망, 중국 위안화 절상 압력 증가 등이 있다. 반면 달러 약세 요인으로는 백신 개발 후 세계 각국의 봉쇄 완화 움직임, 저금리 기조 유지, 미중 무역갈등 심화 방지 합의,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부양기조 전환 시사 등이 있다. 다음으로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에는 달러 자산 비중 늘리기, 달러 예금 활용하기, 원자재 가격 상승 대비 원유 ETF 매수하기, 신흥국 채권형 펀드 가입하기 등이 있다. 또한 저자는 세계 금융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환율부터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국제 정세 변화에 따라 한국 원화 가치가 어떻게 변동하는지 설명한다. 이를 위해 먼저 과거 사례를 분석하여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미래에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예측한다. 나아가 앞으로 다가올 위기상황에서는 어떤 자산에 투자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환율이란 서로 다른 통화 간 교환 비율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1달러당 1000원이라고 하면, 원화가 달러화보다 상대적으로 강세라고 말할 수 있다. 즉, 수출 기업 입장에서는 가격 경쟁력이 하락하게 되고, 수입 기업 입장에서는 유리해진다. 반대로 외화 부채가 많은 기업이나 외국 여행을 자주 …
환율이란 서로 다른 통화 간 교환 비율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1달러당 1000원이라고 하면, 원화가 달러화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