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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권력의 비밀 지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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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봤을 때 살짝 의아했다. 지도력이라고 생각하면 흔하게 떠올리는 리더의 리더십인가 지도, 음, 역사와 관련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인가. 여러 생각이 들었고 일단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먼저 이 책의 1장에서는 `권력의 지도`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전 세계로 뻗어나간 국가들의 통치자들이 어떻게 지도를 잘 활용했는가를 보여준다. 이를 바탕으로 자국들이 어떻게 세계를 지배했는지를 보여준다. 지도를 소유하면서 역사에 두각을 나타낸 나라와 위인들의 이야기를 잘 읽으면서 익숙한 역사를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그 중요성이 어느 쪽에 달렸는지 다시금 알게 됐다. 알렉산더 대왕이 여러 지역을 정복한 것은 지도를 잘 읽었기 때문이고, 영국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었던 것은 세계지도를 완성한 제임스 쿡 덕분이며, 나폴레옹도 지도를 잘 읽고 공간전략의 달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국의 대표적인 학자 이어령은 "세월에 달력을 보는 사람은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이다. 지도 독자는 다음 100년 동안 이끌 것입니다," 라고 그가 말했다.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도 딸들에게 생일 선물로 지구본을 사주고 틈만 나면 세계지리를 가르쳐준다. 잭 웰치, 워렌 버핏, 스티브 잡스, 팀 쿡 등 미국을 대표하는 사업가들은 모두 어린 시절 신문 배달을 통해 길거리 똑똑함과 비즈니스 감각을 배운 것으로 유명하다. 이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는 `리더십`이 있다. 국내 지리학자로는 유일하게 영국 왕립지리학회에 세계적인 석학으로 초청된 김이재 교…
한국의 대표적인 학자 이어령은 "세월에 달력을 보는 사람은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이다. 지도 독자는 다음 100년 동안 이끌 것입니다," 라고 그가 말했다.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도 딸들에게 생일 선물로 지구본을 사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