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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게 다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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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을 얻는 것은 언제나 즐겁고 유익하다. 영감을 얻는다는 것은 생각과 발상의 전환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존에 알지 못했던 것들과 혹은 내가 알고 있던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됨으로써 내 삶의 작은 변화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나는 사실 위대한 혁신 이전에는 이런 작은 변화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나는 영감을 얻기 위해 다양한 체험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영화, 전시회 관람, 독서와 같은 활동 모두 내가 기존에 알지 못하던 세상을 간접경험하고 타인의 생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내게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을 살면서 내가 바라보는 모든 것들은 눈을 질끈 감게 하고 싶은 것들보다는 우리에게 새로운 것을 알리고 싶은 것들로 가득 차 있다. 이처럼 모든 것으로부터 영감을 얻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우리가 알지 못했던 숨겨져있는 여러 가지 삶의 기회들과 행운들이 가득 찬 행복한 세상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러한 의미에서 이 책 <별게 다 영감>은 내게 세상을 다르게 바라볼 수 있는 넓은 스펙트럼을 제공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기록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무엇인가를 기억해야 하거나, 의미 있는 것들을 오랫동안 길게 적어야 해야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런 생각이 들 때면 시작이 부담스럽고 힘이 들어간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뭐라도 그냥 모으면 된다’라고 강조한다. 실제로 이 책에는 저자의 머릿속, 스마트폰, 노트, SNS 등 하루하루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고 그것을 책에서 덤덤하게 보여준다. 저자가 직접 쓰고 찍은 글과 사진과 …
기록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무엇인가를 기억해야 하거나, 의미 있는 것들을 오랫동안 길게 적어야 해야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런 생각이 들 때면 시작이 부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