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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
저자 :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 감상문
미움을 받을 용기가 베스트셀러로 유명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제목 때문에 손이 잘 가지 않았었다. 그렇지 않아도 살기 힘든 세상에서 미움을 받을 용기가 있어야 하나 굳이! 그런 느낌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서점에서 책을 사서 매일 자기 전에 조금씩 읽었다. 이 책은 왜 우리가 독립적이어야 하는지, 인간관계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흔한 자기계발서처럼 ‘~게 하라’는 내용이 담긴 책이었다면 진작에 덮었을 텐데, 젊은이들과 철학자들이 끊임없이 반박하고 설득하고 대화하는 책이어서 거부감과 피로감이 덜한 책이기도 했다. 과거 유재석이 유튜브 퀴즈에 나와 30주년 특별기획이 있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때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성공한 사람들은 다 깨달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게으른 계획 속에서 많은 계획을 세웠는데, 스스로도 답답하고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었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인정받고 싶은 욕망을 버리고 지금 이 순간을 살아야겠다는 이야기에 매료되었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 따라 자유롭게 살기 위해서는 스스로 길을 선택하고 그 길 위에서 매순간 집중해야 한다는 막연한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무력감을 느끼는 것이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다.
좋은 꿈만 얘기하는 게 아니라 예를 들어서 자기 집을 사서 갖고 싶으면 지금 집값을 보면 언제 가질 수 있을지 너무 답답할 것 같다.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고 월급을 받고 하루 용돈을 모을 수 있는 만큼 저축하고 투자하고 집중하면 생각보다 빨리 집을 가질 수 있고, 그렇게 사는 것이 스트레스를 덜 받는 방법이다. 이 책의 줄거리는 은둔철학자의 이…
좋은 꿈만 얘기하는 게 아니라 예를 들어서 자기 집을 사서 갖고 싶으면 지금 집값을 보면 언제 가질 수 있을지 너무 답답할 것 같다. 하…
앞서도 말한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