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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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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균쇠에서도 봤듯이 가난한 나라는 계속 가난하고 잘 사는 나라는 막강한 부를 토대로 어마어마한 부를 계속하여 축적해나가고 이러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이는 비단 나라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개개인에게도 해당하는 현상일 것이다. 나는 우리에게도 많은 영감을 주었던 혁신의 그루, 그가 마지막까지 매달린 화두, <번영의 역설>을 읽어보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한국은 1960년 1인당 GDP 155달러의 극빈국에서 2xxx년에 2만7천5백 달러로, 원조받던 나라에서 원조국으로 발전했는데, 왜 이런 `기적`이 다른 나라에선 일어나지 않는지를 질문한다. 어떤 나라는 가난한가 에 대한 그의 해답이 이 책에 있는 것이다. 보통 극빈국 문제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거기에 부족한 것을 해결해주려고 하는 것이다. 식수 부족으로 고통 받는 에디오피아에 우물을 설치해주는 것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얼마 못가서 고장 나서 방치되어 버린다. 실제로 아프리카에는 이렇게 버려진 우물이 5만개가 넘는다고 한다. 인도의 경우 야외 배변으로 물이 오염되고 오염된 물 때문에 각종 질병이 퍼지는 걸 해…
총균쇠에서도 봤듯이 가난한 나라는 계속 가난하고 잘 사는 나라는 막강한 부를 토대로 어마어마한 부를 계속하여 축적해나가고 이러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이는 비단 나라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개개인에게도 해당하는 현상일 것이다. 나는 우리에게도 많은 영감을 주었던 혁신의 그루, 그가 마지막까지 매달린 화두, <번영의 역설>을 읽어보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