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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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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안그래도 부족하고 없는 시간을 나누면서 공부하고 책을 읽는 이유는 무엇일까.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97%가 공부의 필요성을 느꼈고, 95%가 능력 향상, 이직, 연봉협상, 승진 등 실질적인 이유라고 답했다고 한다. 반면, 응답자의 2%만이 다른 사람이 공부하거나 삶의 의미를 찾는 것에 동기를 부여한다고 답했다. 이렇게 바쁜 직장인 없이 공부하는데 시간과 돈을 쓰고 싶은 이유는 `더 나은 내일`과 `더 나은 삶`을 원하기 때문이다. 다만 소망과 달리 공부하는 사람 대다수가 눈에 띄는 수익이나 승진으로 이어지지 않고 투자만큼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많은 경우에, 사람들은 연초에 공부에 대한 새로운 약속을 하고, 그것은 흐지부지된다. `학문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의 저자인 이노우에 히로유키는 그 이유를 "마음만 정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른 채 책을 보면 결국 `적절한 공부`가 된다는 것이다.
이 책 `배움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을 쓴 이노우에 히로유키는 치과의사이자 경영학 박사이며, 총 100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작가다. 페이스북 등에서 자발적으로 `학문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 커뮤니티를 만드는 등 일본 전역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지금까지 샐러리맨을 위한 책이 이렇게 많았는데(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책인 `20대, 공부에 미쳐라`는 일본 베스트셀러, 일본 직장인들의 열기는 대단하다) 이 책은 왜 이렇게 인기가 있을까. `공부에 미치다` `그래도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