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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호 박사의 빅히스토리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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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하나로 뭉치기 시작하면서 제국의 역사를 넘어 인류의 역사와 우주의 역사를 다루기 시작했다. 많은 이들이 익숙한 사피엔스나 총균쇠도 그런 장르 중 하나다. 이것을 빅 히스토리라고 부른다. 앞서 말한 두 권의 책을 인간사라고 한다면 이 책은 또 다른 인류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38억 년 전에 빅뱅이 있고 난 이후 오랜 시간이 흘러 사피엔스가 지구에 등장한다. 인간의 생각의 내용을 포함한 모든 것을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이 책은 내게 무척이나 많은 영감을 가져다 준 책이라고 생각한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두꺼운 책 표지와 다양한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어 마치 대학 전공 강의 교과서처럼 느껴졌다. 사실 전공서적 못지않게 이를 설명하는 책을 찾기가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상당히 암시적이기 때문에, 많은 기술 용어들이 나타나고 알려지지 않은 연결들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각각의 작은 장에 주요 책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것을 이해하고 읽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한다. 이순신 장군이 거의 한 척의 배로 백 척이 넘는 배를 여울목에서 막았다는 대단한 사실에 감탄…
인류가 하나로 뭉치기 시작하면서 제국의 역사를 넘어 인류의 역사와 우주의 역사를 다루기 시작했다. 많은 이들이 익숙한 사피엔스나 총균쇠도 그런 장르 중 하나다. 이것을 빅 히스토리라고 부른다. 앞서 말한 두 권의 책을 인간사라고 한다면 이 책은 또 다른 인류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38억 년 전에 빅뱅이 있고 난 이후 오랜 시간이 흘러 사피엔스가 지구에 등장한다. 인간의 생각의 내용을 포함한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