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저자 :
신웅진
⧠ 감상문
저자는 세 가지 이유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우리 사회에 실력과 개성을 겸비한 어른이 있고, 세상이 그를 알아봤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그는 50년 전에 시골 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했고, 스스로 집중하기 위해 영어를 공부했다. 꿈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지 다시 한번 느끼고, 꿈이 생기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목표를 세울 것이고, 그 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꿈이 정말 중요하고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나는 내 마음속에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내가 무엇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생각해 볼 시간이 있다. 반기문 총장은 사려 깊고 겸손하며 서투른 공직자로 회원국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성공적인 연임을 이끌어낸 원동력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보려는 노력에는 성실성에 바탕을 둔 신뢰와 믿음이 바탕이 된 것 같고, 욕심 부족이 연임에 밑거름이 된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반기문 사무총장의 성격을 이해할 수 있었고, `이 사람은 너무 바른 사람`이라는 생각이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내 특기 중 하나인 공부에만 집중했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가족을 돌보고 잘 자라는 그의 삶을 보며 감히 비교해보기도 했지만, 그것 또한 수치스럽고 무용지물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외교관 생활을 위해 열심히 일한 남자와 나란히 서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자상하고 겸손하며 심지어 가난하게 생긴 이 관리는 오늘날 세계의 대통령이라고 불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