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자유론
저자 :
존 스튜어트 밀
⧠ 감상문
존 스튜어트 밀이라는 이름은 모두 적어도 한 번은 학교 수업 시간에 들어보았을 것이다. 내가 밀에 대해 아는 것은 공리주의라는 생각 외에는 거의 없었다. 책 제목인 `자유론`도 어딘가에서 꼭 읽어야 할 책이지만 도전하기 어려웠던 것도 사실이다. 나만의 방법으로 간단히 이 책을 요약하자면, 주제는 다음과 같다. 개인의 자유가 더 보장될수록, 사회는 더 좋아질 수 있다. 밀레는 소크라테스와 예수 등 초기에는 종교와 사회를 가로지르는 사건뿐 아니라 중국의 사례와 19세기 사건을 묘사하고 후반에는 현실적인 응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5장은 독극물이나 금지에 대한 흥미로운 질문과 교육과 결혼에 대한 보다 현대적인 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밀은 개인의 성격이 분명할수록, 그것이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고 말한다. 얼핏 보면 정치 얘기가 많이 나올 것 같은데 정치, 사회만 그런 게 아니다. 내가 가장 재미있게 읽은 세 장의 `인류 복지에 필수적인 성격`의 소제목인데, 밀이 얼핏 들으면 조금 이상하게 보일 수 있는 것에 대해 어떻게 독창적인 의견을 내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밀은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면서도 획일적이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다듬고 자신의 감정을 펼쳐야 한다고 말한다. 이것은 얼마나 현대적인 생각인가. 오히려 사회에서 자유와 개성이 제약될수록 불만이 커지고, 좋은 의견이 잠식되고, 인간성 전체가 무뎌진다는 말이 흥미로웠다. 게다가 국가가 개인의 자유를 보…
밀은 개인의 성격이 분명할수록, 그것이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고 말한다. 얼핏 보면 정치 얘기가 많이 나올 것 같은데 정치, 사회만 그런 게 아니다. 내가 가장 재미있게 읽은 세 장의 `인류 복지에 필수적인 성격`의 소제목인데, 밀이 얼핏 들으면 조금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