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미적분의 힘
저자 : 스티븐 스트로가츠
⧠ 감상문
예전 학창 시절에 수학을 공부할 때는 기계적으로 계산만 하는 것 같아서 별로 재미가 없었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수학을 다시 보니 더 친숙하고 아니, 오히려 재미있는 학문이라고 느껴졌다. 사실 문과였던 내가 배웠던 수학은 그 중에서도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것들인데, 그런 부분들도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기초부분도 그럴진데 미적분이라는 심화단계로 들어서게 되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얼마나 더 바뀔까 이 책은 미적분을 통해 실생활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는 것도 큰 의미가 있다. 나는 이 책을 실용수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미적분 역사를 종합한 것으로, 미적분의 역사를 에피소드처럼 간헐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기원부터 발전의 순서와 단계를 정확하게 기술하는 것이 가장 특징적인 부분 중 하나지만,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어떤 부분은 공식으로 표현해서 읽는 게 더 쉽다고 생각한다. 최소한의 수학 공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더 놀라운 부분은 단순히 수학적 설명이 아니라 기하학 등 관련 학문적 내용을 설명하면서 미적분의 발달 단계의 배경과 필요성을 더 잘 이해하는 부분이다. 책에서 설명하거나 강조한 것처럼 미적분은 천재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수천, 수백 년에 걸친 지식 전파와 학습의 세대들에 의해 만들어졌고, 오히려 수학 자체에 의해 미적분과 보다 차원적인 방식이 발전하여 우리의 삶을 극적으로 변화시켰다.
나는 이 책이 확장된 철학적 사고를 가지고 미적분을 다루기 때문에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많은 과학기술적 진보가 미적분에 바탕을 두고 있고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있…
나는 이 책이 확장된 철학적 사고를 가지고 미적분을 다루기 때문에 우리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