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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프레지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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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수석행정관, 대통령 행사기획보좌관 등을 지낸 저자가 쓴 것으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 쓴 책이라 읽혀 흥미로웠다. 가장 먼저 언급해야 할 것은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와 그 주변의 개방이다. 문재인 정부 때 청와대 비서실과 관저를 제외하고는 이미 문을 열었고,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가 전면 개방됐다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좀 어이가 없었다. 한편 문재인정부 들어 가장 많이 제안된 일정은 퇴근길 시민들과 함께하는 맥주 음료 행사였지만 보안 등 각종 문제로 쉽게 성사되지 못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의 영향으로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많은 행사가 있었지만, 군사 행사만큼 대통령이 좋아했던 행사는 없었다. 그리고 실제로 이 책에는 군사적 사건에 대해 꽤 많이 언급되어 있다.
이 책은 컬러 화면 대비 데이터의 4분의 1을 소비하기 때문에 디지털 탄소 발자국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탄소 중립 선언을 흑백으로 만드는 등 그동안 언론을 통해 문제가 됐던 사건 장면도 여러 차례 언급하고 있다. 그는 또 현장에 없던 기자가 나로우주센터를 방문했을 때 대통령 병풍에 엔지니어를 동원했다는 의혹에 대해 익명의 댓글을 토대로 기사를 작성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작가는 다양한 공식 행사에 대한 이야기를 전개하면서 국가 행사의 의미와 기획 방식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여기저기서 드러낸다. 대부분의 국가 행사는 무엇이든 기억해야 하고, 물려받을 것…
이 책은 컬러 화면 대비 데이터의 4분의 1을 소비하기 때문에 디지털 탄소 발자국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탄소 중립 선언을 흑백으로 만드는 등 그동안 언론을 통해 문제가 됐던 사건 장면도 여러 차례 언급하고 있다. 그는 또 현장에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