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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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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유 없이 큰 불행이 닥치면 어쩌지라는 막연한 불안감이 들 때도 있다. 내 잘못 없이 상상도 못했던 사고를 당한다면 어떤 기분일까 저자는 31세 때 카이스트를 졸업하고 IT변호사를 꿈꾸며 로스쿨 1학년에 재학 중이다. 여름방학을 앞두고 간단한 시술을 받았고, 그 선택이 그의 인생을 뒤흔들었다. 주사는 혈관으로 들어갔다가 역류해 눈으로 가는 동맥이 막혔고, 시신경은 혈액공급 부족으로 실명한 것이다. 10분도 채 걸리지 않은 시간에 발생한 것이다. 그에게 남은 것은 장님이라는 엄연한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뿐이었다. 작가는 이러한 피할 수 없는 불행을 인정하고 학업에 다시 도전하여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장애인 권익을 위한 재판연구원과 변호사를 통해 판사가 되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시력을 잃었지만 절망감을 극복하고 판사가 되는 문제를 담담하게 풀어낸 그의 첫 에세이다.
그는 세상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나에 대해 말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무엇이 옳은 답인지 말할 수 없다. 나는 혼란 속에서 중심을 잡고 내가 한 대답을 믿을 뿐이다. 피하기를 두려워하지 말고 기회를 잡기 위해 무엇이든 하라고 말한다. 누구나 한번쯤은 인생의 큰 시련을 겪을 수 있다. 이때 저자는 현재 상태도 중요하지만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김 판사는 절망 대신 바꿀 수 없는 것, 지금 나에게 최선인 일을 해야 한다는 도전, 나를 이어가게 하는 작은 성취, 타인의 보살핌과 도움을 받아주겠다는 의지로 …
그는 세상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나에 대해 말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무엇이 옳은 답인지 말할 수 없다. 나는 혼란 속에서 중심을 잡고 내가 한 대답을 믿을 뿐이다. 피하기를 두려워하지 말고 기회를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