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저자 : 에모토 마사루
⧠ 감상문
요즘 환경문제가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그만큼 환경에 대한 인식이 커지고 있다. 에모토 마사루의 이 책은 답을 아는 물은 단순한 물질이 아니라 우리와 소통할 수 있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우리 언어 역시 인간이 창조한 창조물이라 문자 자체가 음성적 생명력을 갖고 있듯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영역의 물은 단순한 물질이 아니라고 한다. 그러므로 인간과 물은 같은 창조물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은 우리가 세계의 환경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게 해준다. 저자는 물질만이 아니라 생명의 존재로 철저히 물에 접근하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물과 대화할 때도 거친 말이 아니라 좋은 말이나 사랑의 말이 되고, 물은 그에 따라 반응한다. 이 책은 더러운 물이라도 간단한 단어 파장으로 느낌을 새롭게 함으로써 훨씬 더 깨끗하게 정화된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증명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그 책을 사기라고 폄하하지만, 나는 그 책을 읽었을 때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느낀다. 굳이 가이아 이론을 지목하지 않아도 우리는 모두 연결된 세계에 살고 있고, 그 속에서 공통의 소통 요소를 찾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물을 단순한 수단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다만 물이 수단이 아닌 생명, 궁극적인 존재로 인식된다면 우리는 물을 이웃을 대하듯 대할 것이고 그것이 환경문제 해결의 시작이 될 것이다. 물뿐만 아니라 이 책의 내용은 세상의 모든 것에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물질만이 아니라 삶의 개념으로 세상의 많은 존재들에게 다가간다면 더 큰 세상을 향한 사랑에 대한 믿음이 싹트게 될 것이다. 단순하게 읽히는 짧은 책이었지만 순수한 진리를 발견한 듯한 느낌을 주었다.
처음에 이 책을 읽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일본 과학자 이모토 마사루가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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