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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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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문장의 비결`은 글을 잘 쓰고 싶지만 자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같은 갈증에 시달리고 있는 독자들에게 좋은 책이다. "이 책이 내 문장을 살릴 수 있을 것"이라며 한 권 한 권 모은 글쓰기 책들이 제법 쌓여 있는데도 글 쓰는 것을 오래 신경 쓰지 않고 누가 글 쓰는 것을 포기하겠는가. 서문에서 저자는 대상 독자를 언급한다. "특히 좋은 문장을 쓰고 싶은데 쓸 줄 모르고, 쓰고도 잘못 쓰지 않았다는 두려움이 있다면." 더 이상 망설일 것이 없다. 즉 두려움과 불안, 의심과 좌절 사이의 세 문장인 만연한 육체와 의식의 흐름을 부러워하며 가장 적합한 증명책을 찾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는 글쓰기에 대한 학술적, 대중적 글쓰기 작업을 해왔으며 모교인 국문학과에서 글쓰기 강의를 개설했다. 2005년 공동 집필한 `글쓰기 전략`은 선구적인 글쓰기 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비슷한 책들이 그 뒤를 잇고 있다.
`문장의 비결`은 일반란 첫머리에 좋은 문장과 탄탄한 문장을 쓰는 방법을 짚어준다. 저자는 좋은 글은 "형식과 내용의 균형감각이 있고 표현의 디테일이 살아있는 글"이라고 말한다, 균형감각이 전체 구조의 안정감이라면 디테일은 문장, 문장 연결, 은유, 상징 등 모든 디테일을 의미한다. 간결한 문장이 더 정확하다는 단어는 첫 장부터 반복해서 등장한다. 2장에서는 짧은 문장의 중요성이 화두다. 스티븐 킹의 부사 반대 주장은 더 이상 강조될 수 없다. 글을 압축하는 과정이 정민 교수의 예를 들어 이해를 돕는다. 수정할수…
`문장의 비결`은 일반란 첫머리에 좋은 문장과 탄탄한 문장을 쓰는 방법을 짚어준다. 저자는 좋은 글은 "형식과 내용의 균형감각이 있고 표현의 디테일이 살아있는 글"이라고 말한다, 균형감각이 전체 구조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