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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의 아홉 번째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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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소설 형식을 가지고 있는 이 책 <문어의 아홉 번째 다리>는 두 개의 큰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내용은 2022년부터 2025년 사이 환경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지구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다루고 있는 한편 또 다른 이야기 축은 미래 2100년 노트르담 성당이 보이는 파리의 시내에서 일하고 있는 환경디자이너 미셸의 집에 여러 분야의 학자들이 모여 80여 년 전에 지구에서 발생했던 환경문제에 대한 위기 상황을 회상하고 문어와 AI(인공지능)의 결합 가능성을 실험하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브라질의 열대우림이 야생 정글과 함께 되살아날 수 있을까 그러기 위해서 우리 인류가 해야할 노력은 무엇일까. 그것이 수많은 곤충과 벌새, 돌고래와 북극곰, 재규어와 나방을 되살릴 수 있을까 2025년에 지구를 구하기 위한 "기후 동맹"의 끝은 무엇일까.
성공한 사업가이자 세계인구의 지속가능발전재단의 공동창립자이자 하노버의 정치네트워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디르크 로스만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환경 파괴를 다룬다.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그의 결론은 "우리는 바뀌어야 한다"입니다. 그는 소설에서 미국러시아중국 등 강대국들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경쟁할 뿐만 아니라 환경동맹을 결성해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탄소중립성 문제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2020년 10월 독일 일간지 프랑크 퍼터 알그마인 차이퉁에서 한국이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 제로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는 국제사회와 함께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성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화력발전소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겠다…
2020년 10월 독일 일간지 프랑크 퍼터 알그마인 차이퉁에서 한국이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 제로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