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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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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란 무엇인가’부터 ‘우주란 무엇인가’까지 문과생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했을 법한 내용들이 담겨있다. 저자는 이과 출신답게 어려운 용어 대신 쉬운 말로 설명하려 애쓴다. 덕분에 독자들은 부담 없이 책장을 넘길 수 있다. 특히 물리학과 천문학 분야에서는 다양한 예시를 들어 이해를 돕는다. 또한 우주론이나 진화론처럼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주제 역시 쉽고 재미있게 다룬다. 다만 아쉬운 점은 너무 많은 정보를 담으려다 보니 깊이가 얕아졌다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다. 평소 궁금했던 지식을 얻고 싶다면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나`를 아는 것이 인문학의 근본 목적이기 때문에 뇌과학은 과학 공부를 시작하려는 독자들에게 친숙한 과학의 통로가 될 수 있다. 뇌과학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인문학의 오랜 질문을 설명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는 `나`의 물질적 조건을 탐구함으로써 `나`라는 질문에 과학적으로 답하고 `나`에 대한 관심은 다른 생명현상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지고 그 의미를 드러내는 생물학에 관심을 갖게 된다 생명의 존재("왜 우리는 존재하는가"). 생명체가 다양한 물질들의 구성과 작용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여러분은 물질, 원자, 분자, 그리고 입자의 최소 단위를 다루는 화학을 공부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물질의 움직임을 설명하는 물리학으로 넘어가고 싶고, 양자역학을 공부한 후 우주론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 마지막으로 `우주의 언어`이자 `천재의 놀이`인 수학이 대미를 장식한다. 유시민 작가는 과학 분야를 소개하면서 독자의 관심사와 분야와의 연관성을 고려해 내용을 꼼꼼히 정리하고 정리했다. 과학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이 끝까지 재미를 잃지 않고 독서를 계속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과학에 관한 것이지만, 과학과 협상한 저자의 오랜 인문학 이야기를 읽는 재미가 있다. 과학이론…
이 책은 과학에 관한 것이지만,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