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무엇이 내 인생을 만드는가
저자 : 알렉스 파타코스
옮김 : 노혜숙
원 제목은 ‘Prisoners of our thoughts`이다. 생각의 죄수들...
저자는 책 내용은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인 빅터 프랭클의 의미 중심 철학과 접근방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자신의 일에 의미를 부여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며, 의미있는 목표를 갖고, 과정을 소중히 여기며,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자신을 넘어 모두를 위해 생활하라고 알렉스 파타코스는 이야기 하고 있다.
자신의 가치, 목표, 사랑을 아우를 수 있으면 행복한 삶을 살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프랭클의 편지 내용 중 “뜻이 있는 곳에 길이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나는 덧붙여서 목표가 있는 곳에 뜻이 있다고 말하겠습니다.”라고 하였고, 소크라테스는 “성찰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고 말했다.
그럼 현대 사회가 가치를 어디에 두고 있는 것일까 삶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음악, 체육, 미술 등 학교 교육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과정은 특정 사건의 이해력과 기억력을 중시하고, 그것을 토대로 사람의 능력을 객관화 시키며, 객관화된 수치로 그 사람의 존재감을 인정하려고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두려움이 든다. 과연 그러한 것 만으로 존재감을 스스로 얼마나 느낄 수 있을까
능력을 중요시 여기기에 성과를 만들어냈는가를 따지면서도 한편으로는 인간미를 따지고 있다. 성과와 인간미... 성과라는 것은 어쩌면 이성적인 부분을 가리키며, 인간미라는 것은 감성적인 부분을 가리키는 것 같다. 결국 이성과 감성의 균형감을 갖기를 원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된다.
이성을 개발시키기 위한 체계는 너무나도 잘 갖추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감성적인 부분, 특히 인간관계의 부분은 개인이 감당해야할 것으로 맡기고 있는 것 같다.
이성과 감성을 균형잡으면서 개인의 성장 뿐만 아니라 사회에 이로움을 주는…
이성과 감성을 균형잡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