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모르는 척
출판사: 문예중앙
지은이: 안보윤
책의 제목이 특이하여 집어보게 된 책이다. 하지만 이런 책이 있다는 걸 몰랐으면 좋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우울한 내용의 책이였다. 모든 책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내가 읽은 일본소설 중에는 왕따를 소재로 한 책이 많았다. `어느 소녀에 얽힌 살인고백`,`오더메이드살인클럽` 그리고 최근에 읽는`십자가`까지 전부 왕따를 소재로 한 이야기들이었다. 그만큼 그 소재가 사용이 된다는 것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소재일 것이다. 한국작가가 지은 책중에는 무겁고 어두운 이야기들이 많았다. `나의 손은 말굽으로 변하고`,`낯익은세상``외딴방` 그리고 이 이야기까지... 전부 평범한 사람들보다는 조금은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주인공이고 그럼으로 인해서 이야기자체가 어둡게 진행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더군다나 박범신의 소설과 이 책의 주인공은 닮은 점이 있다. 정확하게 언급은 하고 있지 않지만 주인공이 둘다 사이코패스라는 것인데 자신이 세상과 단절되어 있으면서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나쁜 짓이라는 것을 잘 인식하지 못한는 것이라 할수 있겠다. `나의 손은 말굽으로 변하고`라는 책의 주인공도 화가 나면 자신의…
책의 제목이 특이하여 집어보게 된 책이다. 하지만 이런 책이 있다는 걸 몰랐으면 좋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우울한 내용의 책이였다. 모든 책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내가 읽은 일본소설 중에는 왕따를 소재로 한 책이 많았다. `어느 소녀에 얽힌 살인고백`,`오더메이드살인클럽` 그리고 최근에 읽는`십자가`까지 전부 왕따를 소재로 한 이야기들이었다. 그만큼 그 소재가 사용이 된다는 것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