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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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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가 있다는 것은 굉장히 축복받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그 작가가 왕성하게 활동을 한다면 지적 유희를 계속해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말이다. 박완서 작가는 내가 좋아하는 작가 중 한명이다. 이제는 고인이 되어 새로운 작품을 읽지는 못하지만 과거 작품들을 보며 작가를 회상하곤 한다. 이 책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는 박완서 작가님의 단편 몇 개집을 편집한 책이다. 박완서 작가는 전쟁얘기와 고향 풍경, 자전적 얘기를 그림처럼 잘 묘사하고 표현하는 작가이다. 글 속에는 따뜻함과 솔직함이 느껴짐과 동시에 남들이 하지 못하는 예리함이 숨어있기도 하다. 이 책 역시 그런 다양한 감정들을 느낄 수 있었던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생각을 바꾸니’편에서 작가는 노래에 대해 약간의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풀어냈다. 친구의 말 한 마디로 인해 노래에 대한 자신의 열등감을 자신감으로 바뀌는 부분은 내게 많은 자신감을 느끼게 만들었던 것 같다. 또한 자신에게 발생한 정말 어려운 삶의 고비에 대해서 처음엔 세상을 원망을 했지만 수녀님의 말 한마디에 이런 부정적인 감정을 떨쳐내고 변화할 수 있게 된 이야기를 소개한다. 그 말을 빌려 말하자면 왜 다른 사람에게도 발생하는 수많은 역경과 고통, 시련, 고난이 왜 나에게만은 발생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지 그것은 굉장히 오만한 생각이라는 말. 나 역시 항상 일이 …
‘생각을 바꾸니’편에서 작가는 노래에 대해 약간의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풀어냈다. 친구의 말 한 마디로 인해 노래에 대한 자신의 열등감을 자신감으로 바뀌는 부분은 내게 많은 자신감을 느끼게 만들었던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