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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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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문
누가 이 책을 썼는지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그들의 삶을 주관해왔지만, 그 출처가 분명하지 않다는 얘기다. 이 책들을 보면서 작품은 일단 작가를 떠나면 저절로 활력이 생긴다는 말에 공감한다. 이 책은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그들의 마음속에 정착되어 삶을 이어오고 있다. 그러다가 시간이 얻어지고 새롭게 기록되면서 그 가치가 인정되고 재현되면서 그 영광스러운 이름이 독자의 가슴에 와 닿았을 것이다. 이런 성격을 가진 책을 고전이라고 한다. 이 책은 고전으로서 충분한 자격이 있다.
이 책은 고려시대에 사람들이 전승한 책을 선별해 정리하여 새로 만든 책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것이 유포되고 읽히면서 다시 보강되어 현재의 책이 되었다고 한다. 전송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이들이 만나 감동을 줬는지 강화된 콘텐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판소리 소설이 이야기가 전해지는 대로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전도사들의 많은 이야기들이 쓰여지고 온전했듯, 이 책도 비슷한 과정을 거쳤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 책은 조선 500년 동안 인간의 도리를 가르치는 교재로 사용되어 왔다. 인륜이 바탕이 된 조선사회를 뒷받침하는 책이라고 해도 무방할 듯하다. 교육제도가 바뀌고 삶의 형태가 바뀌어도 이 책은 삶의 지침서로 남았다.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기본을 드러내기 때문인 것으로 …
이 책은 고려시대에 사람들이 전승한 책을 선별해 정리하여 새로 만든 책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것이 유포되고 읽히면서 다시 보강되어 현재의 책이 되었다고 한다. 전송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이들이 만나 감동을 줬는지 강화된 콘텐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판소리 소설이 이야기가 전해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