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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2 10년 후 미래를 먼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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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라는 단어가 회자되기 전부터 메타버스의 개념과 실제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책을 저술한 저자의 통찰에 감탄을 금치 못했던 기억이 난다. 그 다음 편인 메타버스 2가 등장했다는 소식을 듣고 나는 곧바로 책을 구매하여 읽어보았다. 앞서 먼저 출간 된 책 이후에 또 얼마나 많은 저자의 연구와 고민이 묻어 나와서 이런 책이 탄생하였는가에 대해서벌써부터 흥분이 되고 기대가 많이 된 책이다.
1년여 전 국내 첫 메타버스 책을 출간한 저자는 메타버스를 코로나19 이전부터 존재했던 비대면 세계, 즉 디지털 기술로 현실 세계를 초월하는 세계로 정의했다. 김상균 교수는 책에서 메타버스의 세계는 더욱 확장될 것이며 메타버스와 공존의 시대를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배우고 성장할지, 기업경영과 산업환경이 어떻게 진화할지, 국가와 글로벌 협력체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상상해 볼 것을 제안했다. 메타버스를 접한 수많은 기업과 독자들이 물었다. 메타버스가 조직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조직이 당장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메타버스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말이다. 메타버스2는 기대와 두려움이 가득한 이들의 질문에 대한 저자의 답변이자 디지털 전환기에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몰라 헤매는 이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먼저 출간 된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10년 후 가야 할 길`에서는 10년 후 메타버스 세계의 배경과 이론을 설명한다. 조금 지루하거나 힘들다고 느끼면 파트 2부터 3까지 읽어도 상관없다. 파트 2부터 파트 3까지 읽으면서 관련 이론이 궁금하다면 파트 1로 돌아가 살펴볼 수 있다. 2부 `10년 후 우리의 삶은 이렇게 변한다`…
먼저 출간 된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10년 후 가야 할 길`에서는 10년 후 메타버스 세계의 배경과 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