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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골드 마음 세탁소
내용
이 마을은 신비로운 꽃과 나무들이 가득하고 날개가 없는 곳이었지만 아름다운 사람들은 아름다운 능력과 웃음으로 나날을 보냈다.
평화롭고 좋은 냄새에 이끌려 신비한 눈을 한 여자가 마을에 들어와 그곳에서 처음 만난 남자와 사랑에 빠져 마을에 산다.
남자와 여자는 어느새 중년이 되었고, 마을에서 불안한 마음을 아는 사람은 여자뿐이었다. 지금까지 잊고 있던 불안감이 섬광처럼 떠올라 어느 날 밤 남편에게 그 얘기를 꺼낸다.
내년에 어른이 되는 딸이 자신의 능력을 알리고 통제하는 법을 미리 배워야 한다는 뜻이었다.
자신이 능력이 없다고 생각한 딸은 부모님의 이야기를 몰래 듣고, 남들과 달리 두 가지 능력을 한꺼번에 갖췄다는 말에 놀라고 혼란스러웠지만 평소처럼 마음을 가라앉히고 잠을 잔다.
그날 밤 사랑하는 사람들이 회오리바람에 휩쓸려가는 것을 울며 꿈을 꾸다가 깨어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마을 사람들과 헤어지는 동시에 사람들의 슬픔을 치유하고 꿈을 실현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현실보다 더 잔인한 꿈을 경험하고 순식간에 가족을 잃은 소녀는 자신만을 위해 가족을 다시 만나기 위해 타인을 위해 사용하는 능력을 이용한다. 능력은 자신에게 적용되지 않았고, 꿈을 계속 꾸고 깨어날수록 그녀는 감정을 잃어버렸다. 수없이 반복된 끝에 다시 태어난 날, 그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꽃의 이름인 메리 골드라는 마을을 선택하고, 그렇게 노력해도 기억이 나지 않던 부모님과의 마지막 밤 대화가 끝나면 다시 가족을 만나고 싶은 소망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에 메리골드 마을 사람들의 아픈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처음으로 자신의 능력을 남을 위해 쓰겠다는 각오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서사는 훌륭하지만 메리골드의 마을에 세탁소를 차려놓고 사람들의 아픈 기억과 마음을 지우는 이야기였다.
주인공의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