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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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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새로운 세상을 꿈꾸고 있는가. <멋진 세계>에 나오는 문명국을 보면서 내 이상에 어떻게 들어맞는지 살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소설은 문명화된 나라와 야만적인 나라를 특징으로 한다. 야만적인 나라의 야만인들은 부모에게서 태어나 우리처럼 각자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다.
문명국가에서는 `알파, 베타, 감마, 델타, 엡실론`이라고 불리는 5단계의 등급이 있으며, 각 등급 내에서는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나뉜다. 기계를 작동시켜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알파를 만들고, 지능이 부족한 엡실론을 자유롭게 생산한다. 그것은 또한 8분의 1의 흑인 피를 가진 "8/5 혼혈아"를 만든다. 문명국에서 똑같은 모습의 인간들이 몰려드는 것은 그들이 필요한 분야에 수많은 쌍둥이를 인쇄하기 때문에 놀라운 일이 아니다.
요즘은 전 세계적으로 출산율이 낮아 걱정이지만 소설 속 문명국은 적정 인구를 배출하고, 거친 일은 델타 마이너스나 엡실론 계층이 하기 때문에 인구나 실업에 대한 걱정은 없다. 태어날 때부터 서열이 정해져 있어도 불만은 없다. 성장 과정에서 최면 슬로건이 끊임없이 주입되고, `소마`라는 알약이 매일 제공되기 때문이다. 조금이라도 외롭거나 힘들면 마음을 녹이는 소마를 삼키면 곧바로 행복해진다.
문명국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 꿋꿋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고, 결혼 제도도 없어 매일 파트너를 바꿔도 욕을 먹지 않는다. 하지만 외모의 차이가 뚜렷해 원하는 사람을 다 만날 수는 없다. 거절당하여 기분이 상했을 때, 소마를 삼키고 풍금 냄새에서 발산되는 기분 좋은 향기를 맡으면 금세 상쾌해진다.
어느 날, 문명화된 나라에 야만인이 나타난다. 원래 문명 시민이었던 린다는 임신을 하면서 야만적인 나라에 버려졌고, 그곳에서 존을 낳고 비참한 삶을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