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저자 :
혜민
⧠ 감상문
나는 어릴 때 왜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고 그것을 유지하는 것인지 어려운지 몰랐다. 잘하려고 노력하지만 어색하고 어울리지 않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없다. 결국 내 마음이 문제인 것이다. 바쁘지만 나 자신도 바쁘고, 나만 역경에 시달리는 것 같다. 결국 내가 문제였다. 아픈 감정을 붙잡고 놓지 못하는 미련이나 집착 때문인 것 같다.인간관계도 마찬가지다. 혜민 스님은 "싫어하는 사람을 스스로 용서하라"며 잘 되기를 기도한다. 법정 스님이 열반을 앞두고 쓴 `무소유`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남보다 더 많이 함께 살 수 있고 남보다 우월함을 과시할 수 있다는 것이 자부심으로 인식되었다. 그러나 법정 스님은 역설적으로 물질적인 것과 인간관계를 `놓아줄 줄 아는` 것으로 우리가 얼마나 더 채워질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 혜민 스님도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통해 우리에게 너무 많은 욕심을 내려 놓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낸다. 우리는 끊임없이 달리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향해 달려가는 것에 대한 목적 의식을 잃고, 끊임없이 집착하고, 상처를 주고, 그 고통을 누군가에게 다시 떠넘긴다. 이 삶에서 우리는 "멈추고" "조금 더 멀리" 그리고 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으로서 2차, 2차, 3차, 3차, 7차, 열정의 장이 가장 인상 깊었다.
`흙 묻은 개가 겨자 묻은 개`라는 말이 있다"며 "남의 눈에는 먼지가 잘 보이지만 내 눈에는 보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특히 나에게 관대하고 타인에게 너무 엄격해 인간관계가 깨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저는 제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