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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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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은 매우 예민해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좀 더 편안하게 살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환자들을 치료하다가 이런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여러 연구 끝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매우 예민한 사람들은 일반인들보다 감각이 지나치게 발달하여 쉽게 피로해지고 스트레스에도 취약한 사람들을 말한다. 예를 들어, 잠을 잘 못 자거나 음식을 먹을 때 맛을 제대로 음미하지 못하는 사람 혹은 냄새나 소리에 민감한 사람들이 해당된다. 이러한 사람들은 사소한 자극에도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로부터 많은 오해를 받는다. 또한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에서도 불편함을 겪는다. 따라서 그런 사람들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도움을 받아야 한다.
저자에 따르면, 매우 민감한 사람들이 보는 세상은 "고성능 카메라와 마이크가 장착되어 있고 매우 복잡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장착되어 있는 컴퓨터"와 같다 민감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듣지 못하는 것을 듣기 때문에 종종 "아이디어 뱅크"이다. 이러한 특성은 패션, 디자인, 광고 등 섬세한 기술이 필요한 분야에서도 우수한 역량을 보여준다. 또한 타인의 감정을 잘 파악하고 꼼꼼하고 꼼꼼하며 타인에게 폐를 끼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회사 생활에 장점이 될 수 있다. 즉, 자신의 감수성을 잘 다루고 조절하면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치매`, `탈모`, `자가 스펙트럼 장애`, `말을 더듬는다`, `다이어트 약 부작용`, `청각` 환자 등 특별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도 소개한다. 개인의 심리적 문제 외에도 `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