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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품격
저자 :
이기주
⧠ 감상문
세상을 살면서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 처음에는 엄마 입의 소리와 모양을 따라하면서 배우고, 주변 환경에서 자주 듣는 소리와 의미를 깨우치면서 말한다. 학교에 가면 더 많은 단어, 의미, 표현을 통해 누군가와 내 마음에 지식과 소식을 주고 받는다. 누군가 나에게 던지는 부드러운 말에 미소를 짓고 나를 진심으로 아끼는 말에 대한 그의 애정을 잘 알고 있다. 그런 말을 높이 평가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사실, 그 말들은 상대방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막연한 단어만 서로의 머리와 마음에 들어갈 수 없는 인간의 한계로 사용한다. 그런데, 사실 말은 어떻게 생각해보면 정말 형편없는 도구이다. 하늘의 푸른색을 표현하는 방법은 매우 많지만, 그것은 정확히 단어로 번역되지 않는다. 내 마음속의 절박한 이야기를 말로 번역할 수 없다. 내 마음의 희로애락을 다 전할 수는 없다 말에는 항상 결점이 많다. 이러한 불충분한 수단을 사용하는 것은 주의를 요한다. 작은 문제가 돌아서서 점점 더 큰 문제가 될 수도 있고, 상처가 될 수도 있다. 내가 보고 있는 것이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는다. 그게 바로 그것이다. 나도 내 직업 때문에 말이 많아. 과장이 말수가 적든 적정한 말만 하는 절제든 부족한 언어를 보고 선택해야 한다. 부족한 수단을 동원해 제대로 사용하고, 그 의미를 한눈에 전달하고, 언어가 부족한 것을 미적 수준까지 살 수 있는 다양한 수단이 필요할 수도 있다. 이런 말 뒤에 나오는 행동, 태도, 표정, 진정성이 그것이다. 부족하지만 아름답고 우아하게 쓰인다면 예술이라 할 수 있고 인격의 발전을 상징한다.
우리가 평소에 하는 나쁜 말들을 대부분 의미를 모르고 그런 말들을 쓰는 것 같다고 느낀다. 단어의 뜻을 알게 된다면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