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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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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그들을 향해 "망하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일각에서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며 연일 적자를 키웠고, 투자자들은 대기업이 진출하는 날 회사의 운명이 끝나게 될 것이라며 고개를 저었다. 그러나 마켓컬리는 그들의 기대를 뒤집었다. 업계 최초 7일 새벽 배송부터 고객 방문까지 완전 냉장 보관하는 풀콜드 체인, 품목을 대행해 주는 큐레이션 서비스, 항상 시장의 요구보다 한 수 위였던 올페이퍼 챌린지까지 이들의 노력이 4,000억원, 500명의 회원을 돌파했다. 고객들은 언제 기다린다고 생각하지 않고 물건을 받을 수 있습니까 이제 거의 모든 유통업체가 따르는 `새벽 배달 서비스`는 이런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모두가 잠든 새벽에 배송한다는 독특한 발상, 무엇보다 유통사가 모든 상품을 직접 구매해 배송한다는 점이 기존 유통업계에서는 `상식 밖`으로 통했다. 납품업자가 나서서 걱정하며 "그럼 정말 그렇게 될 거야. 다만 김슬아 대표와 직원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고객이 가장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공급업체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무엇보다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끝없이 `상식 밖`을 시도했고, 시스템을 만드는 데 수없이 실패했다.
이 책의 저자이자 국내 유수의 기업들을 상담해 온 김난도 교수도 처음에는 "매우 독특한 사업"이라고 생각했다. 미국 명문대를 졸업하고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에서 일했던 김슬아 대표는 한국에 식품유통회사를 설립했는데 월마트와 까르푸가 손을 들고 떠났다. 그러나 마켓컬리는 대중의 우려를 뒤로 하고 "트렌드 그 자체"가 되었다. 이에 저자는 마켓컬리로 직접 찾아가 김슬아 대표와 주요 …
이 책의 저자이자 국내 유수의 기업들을 상담해 온 김난도 교수도 처음에는 "매우 독특한 사업"이라고 생각했다. 미국 명문대를 졸업하고 세계적인 컨설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