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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 남의 것도 내 것으로 만드는 소유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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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내가 최근에 가장 궁금해 하는 것 중 하나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가난하게 산다는 것이다. 우리가 배운 대로 열심히 살면 잘 살아야 하는데 왜 안 되는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믿음과는 정말 다른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저자는 우리 삶을 은밀하게 지배하는 6가지 소유법칙을 언급한다. 예를 들어, 남아있는 벤치의 한 자리는 먼저 온 사람이 앉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 변화의 움직임을 재빨리 파악하고 이끄는 이들이 세계를 지배한다. 우리를 둘러싼 소유권 분쟁은 선착순, 직업, 노동, 귀속, 자기 소유, 상속의 여섯 가지 법칙에 의해 결정된다. 저자는 비행기 좌석 공간의 소유권 다툼을 다룬다. 내 무릎에 있는 공간이 앞좌석 고객의 공간인가 아니면 제 자리인가 저자는 항공사들이 앞과 뒤 모두에 한 공간을 판매했다고 말한다. 이 공간은 앞사람이 등을 기울일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고, 뒷사람이 노트북을 스탠드에 올려놓을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이런 사소한 사건부터 시작해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소유권 분쟁이 벌어지고 있다. 휴양지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 시설을 이용할 때 저자의 주장에 공감한다. 누군가는 자리에 없지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