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저자 :
토머스 프리드먼
⧠ 감상문
책 제목부터 조금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저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현재 세계와 미래에 관한 책들이 많은데, 현재 우리의 세계관은 경제적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데 익숙하기 때문에 대부분 경제학자들, 즉 경제학자들이다. 그런데 이 책이 재미있는 것은 경제적이기도 하지만, 저자가 칼럼니스트라는 점이 특이해서 세상을 종합적으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페이지 수에 비해 읽는 재미가 있다. 렉서스는 일본 자동차 회사인 도요타의 월드 킬러 모델이다. BMW와 함께 국내 시장에서 외제차 점유율 1, 2위를 달리고 있는 모델이다. 올리브나무는 올리브가 맛있는 나무를 의미해 약간 대비되는 두 개의 명사를 통해 자극적인 제목을 갖고 있으며, 혁신적발전 지향적 가치와 전통적보수적 가치를 크게 구분하는 사치의 상징으로 쓰인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건현상을 보여주지만 저자는 어느 것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기보다는 양자를 바라보는 지혜가 필요하고, 독자를 더 나은 세계로 이끄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는 것 같다. `렉서스`로 상징되는 혁신과 발전, 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