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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여섯시까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 이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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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통신기술의 발달로 SNS, 유튜브 채널이 그 어느때보다 활성화되었다. 이런 플랫폼을 통해 과거에는 그저 오타쿠 취급을 받았던 사람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시대가 가능해졌다. 실제로 내가 아는 지인 중 한 사람은 회사를 다니며 자신이 쓴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를 해왔는데, 출판사에서 출판 의뢰가 와서 지금은 5권의 책을 쓴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물론 다니는 회사는 아직도 다니고 있다. 이처럼 내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공유하며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늘은 자신이 노력하고 용기만 있다면 언제든지 성공의 발판에 올라설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이 책은 소위 말하는 ‘딴 짓’을 잘하는 사람들의 성공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그들에게 딴 짓은 단순히 딴 짓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부가적으로 창출하는 수익은 덤이고 새로움과 즐거움을 주고 그를 통해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수단으로까지 가게 되는 것이다. 회사에 다니면 현실에 안주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지만 언제 그들로부터 버림받을지 모른다. 그래서 항상 회사와 나의 관계는 갑과 을이 되는 것이고 우리는 회사에 눈치를 보며 삶의 주도권을 잃게 될까봐 전전긍긍하게 될 것이다. 이때 나만의 무기가 있다면 언제든지 회사를 박차고 나올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지 않을까
저자는 오후 6시 이후, 그러니까 통상적으로 회사업무가 끝나고 난 후 자신만의 사이드 프로젝트(딴 짓)을 하는 사람들을 일컬어 ‘서퍼’라고 말한다. 그리고 회사 생활에 안주하며 살아가는 삶을 거대한 배에 몸을 싣고 사는 선원들이라고 표현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파도가…
저자는 오후 6시 이후, 그러니까 통상적으로 회사업무가 끝나고 난 후 자신만의 사이드 프로젝트(딴 짓)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