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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과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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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장 일상적인 돌봄 형태인 육아를 다루고 있다. 동시에 `돌봄` 대신 `돌봄`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이유도 이런 확장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싶기 때문이다. `돌봄`과 `일`은 상반되거나 무관한 단어인 것 같지만 둘 다 우리 삶에서 놓칠 수 없는 중요한 과제이며, 둘 다 창의성의 영역에 속한다. 그래서 창의적인 일을 하는 여성들의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다. 다양한 분야의 여성들이 일에 집중하는 것과 필요에 귀 기울이는 것 사이에서 일과 관계 사이에서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고 선택하고 행동하는지를 포착하고 싶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그들의 삶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했다. 낡은 성장계획을 넘어 딸들이 엄마가 되는 새로운 성장 이야기가 더 많이 나오기를 기대했다. 이 책의 저자들은 그만큼 육아의 조건과 상황이 다르다. 이 책은 누가 더 어려워도 경쟁하거나 아이를 키우는 이들의 고통과 고난을 자랑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기르면서 동시에 일을 잘 하려면 이런저런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하거나 주장하려는 책이 아니다. 따라서 이 책은 정답이 없는 상황에서 결정하고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
이 책은 가장 일상적인 돌봄 형태인 육아를 다루고 있다. 동시에 `돌봄` 대신 `돌봄`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이유도 이런 확장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싶기 때문이다. `돌봄`과 `일`은 상반되거나 무관한 단어인 것 같지만 둘 다 우리 삶에서 놓칠 수 없는 중요한 과제이며, 둘 다 창의성의 영역에 속한다. 그래서 창의적인 일을 하는 여성들의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다. 다양한 분야의 여성들이 일에 집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