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독학의 권유
저 자: 이중재
출판사: 토네이도
이 책의 저자는 공부한지 4년만에 사법시험을 패스한 변호사이다. 법대를 나와도 어려운 시험인데, 이 분은 대학 때까지 축구부였다. 공부와는 전혀 인연이 없었던 사람이 어떻게 독학을 해서 사시에 붙었을까 모든 사람이 궁금해 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사실 별다른 비법은 없었다. 자신의 페이스를 맞추고 꾸준히 했다는 것 정도일까. 하지만 말처럼 쉬운 게 아니다. 저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반복 학습을 수행했는데, 이 부분이 중요했다. 무언가를 처음부터 완벽하게 체득하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이마저도 시간이 지나면 기억에서 사라진다. 하지만 처음에는 이해가 잘 안되더라도 꾸준히 반복한다면 더 많이 이해되고 기억에 남는다.
이해가 되는 안 되든 처음부터 끝까지 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뭐든 그렇지만 특히 공부는 절대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는 것 같다. 이왕 시작한 것 한 번은 끝까지 읽어보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저자가 강조한 법칙,
1-2-3법칙
1번째 읽을 때는 소설책 읽듯 술술 읽는다.
2번째 읽을 때는 인과관계를 살피면서 읽는다.
3번째 읽어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표시하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학교를 나왔다고 공부에서 해방되는 건 아니다. 오히려 더 열심히 공부해야만 사회에서 인정받는다. 열심히 공부하는지 아무도 감시하지 않는다. 시험을 보는 것도 아니지만, 모든 사람들이 나의 동료이자 경쟁자이다. 어느 쪽이던지 열심히 발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경쟁자에게 뒤쳐지거나, 동료에게 짐이 되고 만다. 오직 독학으로 헤쳐 나가야 한다.
씨앗도 토양이 있어야 그 싹을 틔울 수 있듯 사람도 배워야 새로운 생각 또 다른 시야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교를 나온 순간부터 더는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 삶을 살아가는데 정…
씨앗도 토양이 있어야 그 싹을 틔울 수 있듯 사람도 배워야 새로운 생각 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