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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게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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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의 저자로 유명한 정신건강의학과신경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강연활동과 방송을 하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양찬순 저자의 또 다른 책인 ‘담백하게 산다는 것’을 읽어보게 되었다.
작가는 항상 어딘가에 얽매이고, 남에게 흔들리고, 저울질하고, 비교하고, 평가해 왔다. 하지만 지금은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 이것저것 손에 쥐고 살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또한 내려놓을 것은 내려놓고 버릴 것은 후회 없이 버리고 싶다고 말한다. 자신의 삶에서 정말 필요한 것과 쓸모없는 것을 구별하면서 단순하고 단순한 삶을 살고 싶다는 것이다. 0과 1만으로 무한히 반복할 수 있는 작가의 컴퓨터 언어 `이진법`과 관련이 있고, 주인공 규칙의 언어도 이진법이어서 긍정과 부정만으로 모든 세상을 그려낼 수 있다. 즉 지극히 단순하고 모든 것을 포용할 수 있지만 우리의 삶은 단순하지 않다. 문제는 인간의 삶이 이분법이 아니라 소수, 아니 심지어 수백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나는 `내 안에 너무 많은 것이 있다`고 말하는데, 이렇게 복잡한 정신 계산에서 단순한 이항성을 불러오는 것은 `평범함`이다. 덜 감정적이고 덜 반응하는 `성실한 삶`과 자신의 실수와 잘못을 담담하게 웃어넘기는 용…
작가는 항상 어딘가에 얽매이고, 남에게 흔들리고, 저울질하고, 비교하고, 평가해 왔다. 하지만 지금은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 이것저것 손에 쥐고 살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또한 내려놓을 것은 내려놓고 버릴 것은 후회 없이 버리고 싶다고 말한다. 자신의 삶에서 정말 필요한 것과 쓸모없는 것을 구별하면서 단순하고 단순한 삶을 살고 싶다는 것이다. 0과 1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