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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
저자 : 니콜로 마키아벨리
⧠ 감상문
군주론은 현대 정치와 경제 지도자들의 필독서로 아주 유명한 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사실 나는 이 책을 대학교에 다닐 때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 당시에는 별로 감명 받지 못했지만 이번에 다시 읽으면서 다른 시각을 갖게 됐다. 마키아벨리는 1498년 피렌체 제2서기의 서기가 되었고, 외교 업무를 담당했다. 체사레 보르자의 잔인한 모습에 강한 인상을 받아 이 책을 썼다고 한다. 피렌체 공화국이 붕괴되고 메디치 가문이 정권을 잡았을 때, 그들은 반란 음모에 연루되었다는 이유로 관직을 박탈당하고, 고문당하고, 투옥되었다. 그는 복직을 시도했지만 좌절했고, `군주주의의 원리`로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 헌신했지만 주목을 받지 못했다. 정권이 바뀐 뒤, 그는 그 해 직장에 복귀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그의 묘비에는 `어떤 칭찬도 그의 이름과 비교할 수 없다`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제11장은 군주제의 유형을 서술하고 있지만, 지금 민주국가에서 사는 것은 매력적이지 않았다. 대신 뒷부분은 군주의 행태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지금의 정치경제 지도자들이 무엇에 끌리는지 궁금해하며 살펴보았다.
메디치 가문에서 눈에 띄기 위해 열심히 쓰인 책. 로렌초 가족이라면 누구나 제대로 읽었으면 좋았을 책이라는 점에서 사후 최고의 문제로 평가받았다는 점이 놀랍다. 왠지 이 책을 읽으면서 사마천의 `사기`가 생각났다. 부끄러운 사형제도에도 불구하고 역사에 대한 온갖 바른 말을 적어낸 사람이 바로 사마천이었다. 어떻게든 권좌에 복귀하고 싶은 욕망을 담은 책을 쓴 마키아벨리. 나는 양쪽의 삶이 매우 다르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 …
메디치 가문에서 눈에 띄기 위해 열심히 쓰인 책. 로렌초 가족이라면 누구나 제대로 읽었으면 좋았을 책이라는 점에서 사후 최고의 문제로 평가받았다는 점이 놀랍다. 왠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