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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읽다, 마음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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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나를 아무것도 하기 싫게 만드는 감정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 무기력과 불면증, 우울증, 불안증세와 각종 강박과 같은 것들이 바로 그런 것들이다. 나는 이제까지 그런 것들이 단순히 나의 감정 상태의 변화에 따라서 발생하는 것들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즐거운 상상을 하고 당당하게 행동하고 억지로 웃고 미소를 지으려고 노력을 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좀처럼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내가 느끼는 이런 부정적인 상태들이 사실 우리의 ‘뇌’로부터 발생한다는 것을 이 책 <뇌를 읽다, 마음을 읽다>를 통해 알게 되었다. 사실 뇌는 인간의 신체 기관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나는 생각에 관련된 책들을 읽는 것을 좋아한다. 그 이유는 그런 책들에서 강조하는 공통된 것들이 바로 생각이 우리의 인류를 발전시켰고 어떤 생각을 가지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인생이 변화할 수 있을 거라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나의 감정 상태들 역시 무의식적으로 뇌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대한민국 성인 4명 중 1명 꼴로 평생을 살면서 한 번 이사은 정신질환을 겪는다고 한다. 전체 인구 중 25%의 비율이니 결코 적지 않은 숫자이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평소 찾아오는 무기력감이나 우울증세로 인해서 정신과 진료를 많이 받는다고 한다. 저자는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눈부신 경제 성장을 할 수 있었지만 그 이면 속에는 높은 자살율과 우울증과 같은 어두운 단면을 가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에 발생한 코로나 팬데믹 때문에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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