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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이타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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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할 때 그런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책을 찾은 것은 나에게 있어서 매우 큰 행운이다. 내가 국제기구와 국제원조에 관심이 있을 때 이 책이 나왔다. 덕분에 이 책을 아주 만족스럽게 읽었다. 첫 장도 나쁘지 않았다. 지구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을 자세히 밝히기 전 흥미로운 사례로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동시에 지갑을 여는 데 인색했던 독자들에게 마음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상위 1%`라고 우쭐대는 훌륭한 모금 전략도 인상 깊었다. 다만 다음 장부터는 작가가 기부를 유치하기 위한 선동자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그 책의 주장을 두 문장으로 요약한 것이다. 스마트하지 않은 국제 원조 단체에 기부를 하다니 넌 바보야. 똑똑한 사람이라면 효율적으로 기부해야지, 안 그래” 그리고 나서 그것은 독자들로 하여금 기부하기 전에 해야 할 다섯 가지를 알려주고, 여러분이 특정 지역에 기부하도록 유도한다. 가난한 나라들을 돕고 세상을 바꾸는 것이다. 나는 이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그 주장과 모순되는 독후감을 쓰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저자가 틀렸다고 비난하는 것은 아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 그런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책을 찾은 것은 나에게 있어서 매우 큰 행운이다. 내가 국제기구와 국제원조에 관심이 있을 때 이 책이 나왔다. 덕분에 이 책을 아주 만족스럽게 읽었다. 첫 장도 나쁘지 않았다. 지구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을 자세히 밝히기 전 흥미로운 사례로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동시에 지갑을 여는 데 인색했던 독자들에게 마음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상위 1%`라고 우쭐대는 훌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