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내가 된다는 것
본문
이 책은 철학적인 책이다. 주로 내 자신에 대한 의식과 인식, 탐구에 관한 내용인데, 읽는 내내 책을 이해하기 위해 한 번이라도 더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전체를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아니지만 읽기에 좋은 책이라는 뜻이다. 인공지능이나 사이보그의 미래에 대한 우려와 두려움은 마지막에 살짝 가려진다. 저자가 말하려는 것은 `나 자신`이 누구인지, 존재에 대한 탐구이다. 의식이 무엇인지부터 이 책의 내용이 시작된다. 인간의 의식이 진짜인지, 측정이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애매한 부분을 명확하게 바꾸는 출발선인 온도를 통해 인간의 의식을 측정하려는 시도가 있다. 이를 연구하는 사람들은 인간 의식의 "측정 도구"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의식을 측정한다고 해서 정답이 정확히 맞는 것은 아니지만, 그 또한 분명하지 않다고 한다. 다음은 지각에 대한 이야기이다. 섬망과 관련된 부분은 인식과 관련하여 나타나는데, 섬망이 일어나면서 내가 아닌 것, 내가 아닌 것, 내가 아닌 것, 그리고 시간과 공간 자체를 인식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내가 나를 인지하고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